슈쇼에는 나라 시대부터 이어져 온 불교 의식으로 행운과 행복, 번영의 여신인 길상천을 본존으로 모시고 길상회과를 봉행하는 연례 법요입니다. 여기서 회과(悔過)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저지른 죄를 참회하고 국가의 안위와 풍요, 그리고 길운을 기원하는 불교적 수행을 말합니다.
본래 하쓰모데(初詣, 새해 첫날 아침에 신사나 절에 가서 참배하는 것)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날에 길상천께 예를 올리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행복을 기원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새롭게 다짐한다는 의미를 지닌 행사였습니다.
슈니에는 봄에 행하는 불교 의식으로 '렌교슈'라 불리는 열 명의 승려가 세계의 평화와 국가의 번영, 그리고 모든 이들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는 행사입니다.
기간: 3월
25일~3월 31일
겐조 엔니치(현장삼장의 잿날)
매월 5일
오후 1시: 겐조엔니치 법요
오후 2시: 집사장 오타니 데쓰조의 법화
야쿠시 엔니치(약사여래의 잿날)
매월 8일
오전 11시: 대반야경 전독 법회
오후 1시: 주지승 가토 조인의 법화
미로쿠 엔니치(미륵보살의 잿날)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전 11시: 미로쿠 엔니치 법요
*각 법화의 강연자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